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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대, 중산층 이하 가정 수업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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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8-29 19:50:54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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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학 무상 교육’ 요구가 확산하는 가운데 명문 주립대 일리노이대학이 ‘중산층 이하 가정 출신, 수업료 면제’ 방침을 세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리노이 중부 대학도시 어바나-샴페인에 소재한 일리노이대학은 28일 “가계 소득이 6만1000달러(약 6800만 원)를 넘지 않고 가족 자산이 5만 달러(약 5500만 원) 이하인 일리노이 주 출신 학생들의 수업료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대상은 내년 가을 학기 신입생과 편입생부터이며, 학생 나이가 만 24세를 넘지 않는 한 최대 4년까지 수업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867년 설립된 일리노이대학의 학부생 수는 3만3000여 명이다. 대학 측은 수업료 면제 프로그램을 위해 매년 400만 달러(약 44억 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일리노이대는 미국 공립대학 중 등록금이 가장 비싼 곳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수가 가장 많은 대학으로도 알려졌다. 교재비와 기숙사비를 포함한 일리노이 주 거주 학생의 등록금은 3만1000~3만6000달러(약 3400만~4000만 원)다. 유학생과 다른 주 출신의 경우 4만8000~5만3000달러(약 5300만~5900만 원)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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