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항서 매직”…베트남언론, AG축구 4강 기사로 도배

일제히 용병술 등 비중있게 다뤄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28 19:26:00
  •  |  본지 18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국민들도 밤새 축제분위기 즐겨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첫 4강 신화를 쓰자 베트남 언론들은 28일 ‘박항서 매직’ 뉴스로 도배하다시피 앞다퉈 기쁜 소식을 전했다.
   
27일(현지시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시리아를 꺾고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성공하자 베트남 축구팬들이 하노이에서 자국 국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국영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와 징은 영문판은 물론 베트남어판도 박항서 호의 짜릿한 승리를 전하는 뉴스로 채워졌다.

VN익스프레스는 “해냈다. 베트남이 시리아를 무너뜨리고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 베트남 축구 역사를 다시 썼다”고 보도했다. 또 박항서 감독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다시 한 번 베트남 국민을 자랑스럽게 만들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베트남이 열광했다면서 기쁨으로 가득 찬 팬들이 밤새도록 자축했다고 전했다.

일간 베트남뉴스는 박항서 호가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이룬 준우승 신화를 언급하며 “베트남은 올해 두 번째로 새로운 축구 역사를 지켜봤다”고 썼다. 그러면서 은퇴한 베트남 축구 스타 응우옌 홍 선의 말을 인용해 선수들이 프로 정신과 불굴의 투지로 약팀이라는 평가를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했다고 보도했다.

일간 년전은 박 감독의 용병술을 집중 조명했다.
후반 37분 16강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공격수 응우옌 꽁 프엉을 빼고 투입한 포워드 응우옌 반 또안이 활발하게 움직이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 끊임 없이 공격하다가 연장 후반에 쐐기골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통신(VNA)도 박항서 호의 아시안게임 첫 4강 진출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응우옌 반 또안이 결승골을 터트렸다고 보도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