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트럼프 "멕시코와의 멋진 빅딜!"...나프타 개정 위한 양자 협상 타결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8-28 07:25:42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처
미국과 멕시코가 27일(현지시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개정을 위한 양자 협상을 타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시로 양국이 재협상에 착수한 지 1년만이다. 나프타가 개정되려면 남은 회원국인 캐나다가 미국과 멕시코 간에 타결된 잠정안에 합의하는 일만 남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고 나프타 개정을 위한 합의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고 “오늘은 무역에 있어 중요한 날”이라며 협상 타결을 축하했다.

그는 “양국 모두에 정말 좋은 거래”, “훨씬 더 공정해진 거래”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트위터에도 “멕시코와의 멋진 빅딜”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미국과 멕시코 간 협상의 3가지 쟁점은 자동차부품 원산지 규정, 일몰조항,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이다.

대선후보 실절 나프타를 ‘재앙’이라고 비판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해 4월 무역협정 재검토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재협상은 같은해 8월 16일 시작됐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