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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3연임 도전…일본 최장 총리 탄생하나

자민당 총재선거 출마 공식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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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8-26 21:10:15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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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오후 다음 달 열리는 자민당 총재선거에 출마한다고 공식 표명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가고시마현 다루미즈시의 항구 등을 둘러본 뒤 당 총재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아베 총리는 기자들에게 “앞으로 3년간 자민당 총재로서, 내각 총리로서 일본의 지도자를 맡겠다는 결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헤이세이(平成·현재의 일본 연호) 다음 시대를 향해 새로운 국가 만들기를 진행할 선두에 서겠다는 결의”라고 말했다.

의원 내각제인 일본에서 자민당 총재선거는 사실상 일본 정부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자리다. 그가 3연임에 성공하면 지금까지 최장이었던 사토 에이사쿠(1901∼1975) 내각(재임 기간 2798일)을 넘어서 재임하게 된다.

아베 총리는 2012년 자민당 총재가 됐으며 2016년에는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그의 3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이번 선거는 다음 달 7일 고시된 뒤 20일 투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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