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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무치'는 누구?…미국 의회가 인정한 세계 최초 전화기 특허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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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26 14: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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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가 전화기를 최초로 발명한 이를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안토니오 메우치’가 앞섰다.

   
안토니오 메우치는 1854년께 전화기를 발명했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보다 21년 가량 먼저다. 그는 벨보다 먼저 전화기를 발명했지만 특허 등록을 위한 돈이 없어 임시 특허만 냈다. 이후 1876년에 벨이 미국 특허청에 전화기에 대한 정식 특허를 신청하자 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승소가 유력한 상황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이에 많은 이가 전화기를 최초로 개발한 이를 벨로 알게됐다. 그러나 2002년 미국 의회는 최초의 전화기 발명자를 안토니오 메우치로 인정했다.

안토니오 메우치가 전화기를 개발한 배경에는 중병에 걸린 아내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사무소와 병에 걸려 자택에 머무는 아내와 대화를 위해 전화를 개발했다.

한편 안토니오 메우치와 알렉산더 벨의 소송 당시 법원은 안토니오 메우치는 기계식 전화만을 발명했고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전기식 전화를 개발했다고 봤다. 이에 안토니오 메우치의 특허권 모두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에게 넘어갔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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