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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앨범판매량 마이클 잭슨 ‘스릴러’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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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8-21 1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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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 록밴드 ‘이글스’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제치고 미국 내 역대 최다 앨범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음반산업협회(RIAA)에 따르면 이글스의 ‘데어 그레이티스트 히츠 1971-1975’는 최근 판매량 업데이트 결과 ‘38X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이는 앨범과 앨범 스트리밍·다운로드의 합계가 3800만 장에 이르렀음을 뜻한다.

이글스의 이 앨범은 1976년 발매됐으며, 그동안 1위를 지키고 있던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기록(33X 플래티넘)을 넘어섰다. 1977년 발매된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는 26X 플래티넘으로 3위에 자리했다.

이글스의 ‘그레이티스트 히츠 1971-1975’는 2006년 집계 당시 29X 플래티넘이었는데 12년 만에 판매량을 업그레이드하면서 900만 장 늘어난 38X 플래티넘이 됐다. ‘스릴러’ 판매량은 지난해 업그레이드됐다.

미 연예 매체들은 잭슨의 유명한 춤 동작을 인용해 이글스가 ‘문워크’(moonwalk)로 마이클 잭슨을 추월했다고 전했다.

소식이 전해진 뒤 이글스 멤버 돈 헨리는 성명에서 “우리 가족과 매니지먼트사, 직원들, 라디오 식구들, 그리고 우리와 46년간 고락을 함께해온 충심 어린 팬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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