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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100년 만의 홍수로 사망 3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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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에 100년 만에 최대 규모 홍수가 강타해 최소 324명이 사망하고 22만여 명의 이재민이 피해를 입었다.

   
연합뉴스 TV 캡처
17일 오후 6시(현지시각)께 피나리 비자얀 케릴라 주 총리는 “지난 8일부터 쏟아진 비로 사망한 희생자 수는 324명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홍수로 인해 대피소로 피신한 이재민의 수만 22만 3천여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랄라 주는 지난 1924년 홍수로 800억루피 (약 1조 3천억원)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현지 언론에서는 케랄라 주가 대규모의 홍수 피해를 입은 것은 “1924년 이후 거의 100년 만”이라고 발표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도 17일 밤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지역을 살펴본다.

비자얀 주 총리는 “앞으로 비가 더 올 예정이라 피해 상황 악화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케랄라 주를 비롯해 인근 타밀나두 주, 카르나타카 주에도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어 피해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손영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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