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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터키 환율 급락…이유는 미국 목사 구금·관세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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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의 환전소 (AP=연합뉴스)
13일 터키 리라화가 터키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급락했다.

터키 금융시장의 붕괴는 터키와 미국의 관계 악화가 원인으로 보인다.

미국은 테러 세력 지원 혐의로 구금된 자국 목사를 이유로 터키 장관 2명에게 제재를 부과했다. 해당 사건으로 터키 정부 대표단과 미국 국무부 당국자들이 만났지만 회담은 큰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토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는 악화된 양국의 관계에 기름을 끼얹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터키산 알루미늄, 철강 관세를 기존의 두 배 수준으로 상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평소에도 구제금융설이 나올 정도로 좋지 못한 터키 경제 상황은 강대국 미국과의 관계 악화 소식에 직격탄을 맞았다.

   
네이버 금융.
리라화의 가치는 지난 10일 한때 18%까지 밀리며 2001년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금융시장에서는 터키 자산 투매 심리가 이어지며 끝을 알 수 없는 폭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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