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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인근 룸복섬 지진…아시안게임 개최지 자카르타-팔렘방은 안전할까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18-08-07 0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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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왼쪽 동그라미부터 팔렘방, 자카르타, 발리섬·룸복섬 (사진=구글 맵스)
인도네시아 룸복섬에서 규모 6.9 강진이 발생해 아시안게임을 코앞에 둔 인도네시아 당국은 비상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의 룸복 섬에서 규모 6.9 강진이 발생해 최소 82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다쳤다.

강진 직후 쓰나미 경보까지 발령될 정도로 위급했던 상황에 4.9, 5.4 규모 여진도 잇따라 발생했다.

수백 명의 시민들은 여진의 공포에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거리에 대피해 있다.

여진임에도 규모가 4.9, 5.4에 달해 인근의 발리 섬에 위치한 공항과 백화점 등이 손상을 입었다.

인도네시아의 지진 소식에 오는 18일 개막하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걱정으로 이어졌다.

다행히 지진이 난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룸복과 개최지 자카르타·팔렘방과는 거리가 있다. 두 지역에는 아직까지 큰 피해 상황이 전해지지 않았다.

개최지 중 하나인 팔렘방은 룸복과 1000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팔렘방 근처에서 5.2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적이 있어 인도네시아 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시작 전부터 축구 조 추첨에서 두 팀을 빼먹고 조 추첨을 하는 등 운영에서의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개최를 불과 보름여일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천재지변 등에 대한 대비책에 부심하고 있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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