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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롬복 강진으로 사망 82명, 부상자 수백명…발리까지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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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5일 저녁(현지시간) 인도네시아의 휴양지인 롬복 섬 북부를 강타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82명으로, 부상자는 수백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해 수천 명이 대피했으며 건물 수천 채도 피해를 봤다.

지진 발생 지점에서 50㎞가량 떨어진 롬복 섬의 중심 도시 마타람과 이웃 발리 섬에서도 건물 붕괴와 파편 낙하 등으로 피해가 발생했다.

지진 발생 당시 홈복의 호텔 10층에 있던 법무부 장관 산무감(Shanmugam)은 페이스북을 통해 “일어나기조차 힘들었다.비명소리가 들렸고 밖으로 나가 흔들리는 건물의 계단을 다급히 내려갔다. 벽에 금이가고 부서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롬복의 북부와 서부 지역에서 쓰러진 잔해로 사망했다.

롬복 (Lombok)은 지난 7 월 29 일 일주일 전에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 해 17 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 당했다. 전송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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