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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미대사관 부근 폭발사고...대사관 측은 테러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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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8-07-27 0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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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미국대사관 부군에서 폭발사사고가 발생했다.

   
연기 나는 주중 미대사관.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베이징시 공안은 26일 오후 1시께(현지시간) 공식 웨이보를 통해 네이멍구 출신 장 모(26)씨가 미국대사관 인근에서 폭죽장치로 의심되는 물건에 불을 붙였다가 폭발하는 바람에 손에 상처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이 남성의 생명에는 이상이 없고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한 뒤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베이징시 공안은 웨이보를 통해 밝혔다.

중국 정부는 폭죽이 터지는 개별 치안사고 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으나 미국대사관은 폭탄이 터진 것이라고 밝혀 미국을 겨냥한 테러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베이징 경찰이 관련 소식을 인터넷 등을 통해 이미 전했다”면서 “베이징 차오양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개별 치안 사건으로 중국은 이를 잘 처리했다”고 테러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목격자인 리 모씨는 “미국대사관 비자업무를 하는 곳에 막 들어갔을 때 폭발 소리가 났다”면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사람들이 모두 밖으로 뛰쳐나갔고 엄청난 연기가 치솟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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