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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5851억 복권 당첨 ‘슈퍼잭팟’

11주간 누적금 1명에게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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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7-26 20:01:21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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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서 판매되는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에서 5억2200만 달러(5851억 원)짜리 ‘잭팟’이 터졌다.

메가밀리언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추첨 결과, 1-2-4-19-29와 메가볼 번호 20 등 6개의 숫자를 모두 맞힌 복권이 한 장 나왔다고 밝혔다.

이 복권은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있는 ‘어니스 리커’라는 주류판매점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당첨을 주장하는 주인공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는 앞으로 1년 안에 당첨금을 받아갈 수 있다. 29년에 걸쳐 당첨금을 연금처럼 분할해 받는 방법과 금액은 줄어들지만 3억800만 달러(3451억 원)를 일시불로 현금 수령하는 방법이 있다. 지난 11주 동안 당첨금이 누적되면서 이번 주 메가밀리언 당첨금은 역대 5번째 규모로 불어나 있었다.

복권 판매점인 ‘어니스 리커’의 주인 카왈 사슈데브(65)는 낮잠을 자고 있다가 자신의 가게에서 팔린 복권의 1등 당첨 소식을 들었다면서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가게도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메가밀리언 사상 최고의 당첨금은 2012년의 6억4000만 달러(7171억 원)였다. 메릴랜드, 일리노이, 캔자스 등 3개 주에서 각각 1등 복권이 나왔으며 당첨자는 공립학교 교사와 교직원, 은퇴한 노부부 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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