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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회담은 마라라고(트럼프 개인 별장)서 열릴까

백악관, 6·12회담 연장 대비…언론, 가을 개최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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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6-07 1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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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은 마라라고 휴양지에서?’

   
싱가포르 로열 플라자 온 스카츠 호텔에 등장한 ‘트럼프-김정은 햄버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후속 회담 개최 가능성을 제기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플로리다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를 2차 회담 장소로 제안할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라라고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으로, ‘겨울 백악관’으로도 불려온 곳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후속 회담을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하자고 (김정은 위원장에게) 제안하는 방안을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죽이 맞는다면’ 2차 정상회담은 아마도 가을에 열릴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백악관은 그러나 김 위원장이 이번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핵무기 포기에 대한 시간표를 약속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잘 진행되지 않으면 회담장 밖으로 걸어 나올 각오가 돼 있으며, 북한에 어떠한 양보도 제공하지 말 것을 조언받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미국 CNN방송은 미국 정부가 12일 북미정상회담이 하루 더 연장될 것에 대비해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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