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트럼프 “큰 진전”…중국 “관련국 성의 보여야”

각국 반응

  • 국제신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4-22 19:40:44
  •  |  본지 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러·EU 등 국제사회 환영 일색
- 美·日·中 긍정평가 속 ‘온도차’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중단하고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한다는 북한의 발표에 북한과 정상회담을 앞둔 미국은 물론 일본과 중국,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 는 일제히 환영 의사를 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발표가 나온 지 한 시간여 만에 트위터에 “북한과 전 세계에 매우 좋은 뉴스로 큰 진전”이라며 “우리의 정상회담을 고대한다”며 환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5시간 뒤에도 “김정은으로부터 받은 메시지: 북한은 핵실험과 ICBM 발사를 멈출 것이다. 또한 핵실험 중단 서약을 증명하기 위해 북한 북쪽에 있는 핵실험장을 폐쇄할 것이다”며 김정은의 발표를 해설하는 트윗을 날렸다. 그는 “모두를 위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북한의 이번 선언에 ‘진전’이라는 평가를 매겼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긍정적인 움직임”이라며 환영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 도내에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중요한 것은 이런 움직임이 핵과 대량파괴 무기, 그리고 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로 이어질지 여부”라며 북한의 비핵화를 강조했다.
중국은 이번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북한 비핵화를 위해 관련 각국이 반드시 해야 할 행동을 해야 한다는 촉구를 덧붙였다. 중국 외교부는 루캉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통해 “중국은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을 중단하고 경제 발전과 인민 생활 수준 향상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힌 데 대해 환영을 표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공보실 명의의 논평에서 “해당 결정은 한반도 긴장의 추가적 완화와 동북아 정세 정상화와 관련한 긍정적 흐름의 공고화를 위한 중요한 행보라고 간주한다”고 평가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부산교통공사

 많이 본 뉴스RSS

  1. 1올 ‘최대어’ 래미안 어반파크 27일 일반청약…경쟁률 주목
  2. 2부산 출신 배우 ‘지대한’ 이름 딴 수제 맥주 나와
  3. 3근교산&그너머 <1131> 함양 지리산 칠선계곡
  4. 4“미래엔 문화가 세계 경쟁력…정신적 빈곤을 경계하라”
  5. 5송골매, 빌딩 숲서 2년 만에 또 발견
  6. 6캄보디아 부산저축은행 자산 6500억 회수 27일이 분수령
  7. 7부울경 작년 ‘1조 클럽’ 13곳…부산 3곳 중 2곳 매출 후퇴
  8. 8한국당 김정훈·윤상직 총선 거취에 지역정가 촉각
  9. 9“취임 1년 오거돈 시장 5.5점(10점 만점)…시민 밀착·민관 협치 부진”
  10. 10부울경 이틀 간 많은 비…내달 초 본격 장마
  1. 1박원순에 고발 당한 조원진, ‘원숭이 인형’ 때리며 조롱 퍼포먼스
  2. 2한국당 김정훈·윤상직 총선 거취에 지역정가 촉각
  3. 3나경원 대표 조국 법무부장관 설에 "폭거의 책임자를 법무부 장관에 앉히다니"
  4. 4“취임 1년 오거돈 시장 5.5점(10점 만점)…시민 밀착·민관 협치 부진”
  5. 5문재인 대통령,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10조 원 규모 MOU 체결
  6. 6문재인 대통령 “북미 3차 정상회담 물밑대화 중”
  7. 7靑, 조국 법무장관 기용설에 이틀째 "확인 드릴 내용 없다"
  8. 8文대통령 "북미 3차정상회담에 관한 대화 이뤄지고 있다"
  9. 9윤석열과 사법개혁 투톱체제…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장관 기용할까
  10. 10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세무조사 줄일 것…고액 체납 철저 환수”
  1. 1내년 최저임금 업종 차등없다
  2. 2올 ‘최대어’ 래미안 어반파크 27일 일반청약…경쟁률 주목
  3. 3‘백캉스족’ 몰려온다…매장 재단장하는 롯데백화점
  4. 4캄보디아 부산저축은행 자산 6500억 회수 27일이 분수령
  5. 5서비스업 육성 70조 투입…해운대 의료광고 허용
  6. 6탑마트 포인트 회원들 신선식품 싸게 사세요
  7. 7부울경 작년 ‘1조 클럽’ 13곳…부산 3곳 중 2곳 매출 후퇴
  8. 8부산 출신 배우 ‘지대한’ 이름 딴 수제 맥주 나와
  9. 9북항 경관수로 호안에 산책로 추진
  10. 10혼인도 줄고 출산도 줄고…부산 신생아 수 또 역대 최저
  1. 1임효준, 황대헌 바지 벗겨…“하반신 노출 女선수도 모두 보았다”
  2. 2“조로우 상석,양 끝에 양현석·정마담·싸이·황하나”… YG 성접대 의혹 확산
  3. 3부천 화재 삼정동 자동차공업소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작업 중”
  4. 4조리돌림 뭐길래... 고유정 현장 검증 안 한 이유
  5. 5부산 오후 3시 호우주의보…내일까지 30∼80㎜ 더 온다
  6. 6익산시장 정헌율 발언에 다문화 가정 발칵, ‘잡종’ 이라니…
  7. 7조현아 남편 폭행 어느 정도였나, 선명한 손찌검 자국 ‘끔찍’
  8. 8“고유정, 야만적인 조리돌림 당할까봐…” 역풍 부른 경찰 해명
  9. 9조지아 메테히 교회 구조물 붕괴사고… 한국인 관광객 1명 사망·1명 부상
  10. 10제주공항 비 소식에 국내선 출발·도착 일부 지연
  1. 1“황대헌, 수치심에 수면제 먹고 …” 임효준 성희롱 파문 일파만파
  2. 2사회인 야구 출신 한선태, 1군 마운드 올라...'1이닝 무실점'
  3. 3임효준, 황대헌 성희롱 파문 ‘대표팀 전원 퇴촌’
  4. 4“이강인 레벤테 이적 최고의 옵션 될 것”…다만 변수는?
  5. 5돈값 못하는 MLB 거액 FA들…류현진·트라우트는 '활활'
  6. 6kt 강백호, 롯데전 파울볼 처리하다 손바닥 부상, 수술 예정
  7. 7메이저 준우승으로 감 찾은 박성현, 시즌 2승 재도전
  8. 8'부전여전' 여홍철 딸 여서정 국제체조연맹 신기술 공식 인정
  9. 9‘사회인야구 출신’ 한선태, 프로 무대 등판… “38년 프로야구 사상 최초”
  10. 10LPGA 메이저 준우승 박성현, 28일 아칸소 챔피언십 2승 도전
김정현의 중국인 이야기
중국 최초 여장군 ‘부호’
김정현의 중국인 이야기
최초의 정복 군주, 무정
  • 부산관광영상전국공모전
  • 시민초청강연
  • 번더플로우 조이 오브 댄싱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