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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같은 아사드 큰 대가 치를 것”

트럼프, 러시아·이란도 맹비난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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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4-09 19:30:38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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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화학무기 공격이 자행돼 사망자가 대거 발생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짐승’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아사드 대통령과 그를 지원한 러시아, 이란에 대해서도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서 “여성과 아이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시리아에서 아무 이유 없는 화학 공격으로 숨졌다”며 “잔학 행위가 일어난 지역은 폐쇄되고 시리아 군대에 의해 포위돼, 외부 세계와는 차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이란은 짐승 같은 아사드를 지지한 책임이 있다”며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시리아 정책도 비판했다. 그는 “만약 오바마 대통령이 그가 설정한 레드라인을 넘었더라면 시리아의 재난은 오래전에 끝났을 것이다. 짐승 같은 아사드는 이미 역사가 됐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아사드 정권이 반군 점령지인 칸셰이쿤에 사린가스 공격을 하자 토마호크 미사일 59발을 동원해 시리아 공군기지를 공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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