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드리 헵번의 디자이너 지방시 향년 91세로 별세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3-13 19:26:11
  •  |  본지 20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패션브랜드 ‘지방시’를 창립한 프랑스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사진)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지방시의 오랜 동거인인 필리프 브네는 지방시가 지난 9일 잠을 자던 중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고 르피가로 등 프랑스 언론들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지방시는 1950∼1960년대 여성스럽고 시크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디자인하며 이름을 날렸다. 특히 명배우 오드리 헵번과의 오랜 인연은 지방시를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반열에 올려줬다. 헵번도 지방시의 드레스로 패션 아이콘으로서 더 유명해졌다.

빌리 와일더 감독의 1953년작 ‘사브리나’에서 헵번은 지방시의 ‘리틀 블랙 드레스(몸에 딱 맞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출연했고, 지방시는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패션업계에서도 일약 스타로 등극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부산교육다모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