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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서 40대 한국인 여성 시신 발견

흉기에 찔린 흔적 … 피살 추정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1-14 19:03:16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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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에서 우리 국민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외교부가 14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저녁(현지시간·한국시간 12일)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 인근 태양의 섬에서 40대 여성인 우리 국민 시신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볼리비아 경찰 당국은 시신을 수도인 라파스로 이송해 부검을 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사인은 자상(칼 등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입은 상처)이라고 이 당국자는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관할 공관인 주볼리비아대사관은 현지 경찰로부터 통보를 접수(한국시간 12일 밤)한 즉시 공관 직원을 급파해 부검 현장에 입회토록 했으며, 사망자 가족들에게 필요한 안내 및 지원을 제공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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