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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날고 땅도 달린다…MIT, 자율주행 드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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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6-27 19: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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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주 공대(MIT) 연구진이 비행과 지상 주행이 가능한 드론(사진)을 실험하고 있다. 드론과 차량이 가진 단점을 보완해 날짐승이나 날벌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동시에 지상의 좁은 공간도 오갈 수 있는 교통과 운송 수단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드론은 빠르고 날렵하지만 배터리 수명이라는 제약 때문에 장거리를 비행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한편 지상을 주행하는 차량은 에너지 효율이 높지만 드론보다 느리고 기동성도 떨어지는 것이 흠이다.

MIT 뉴스에 따르면 연구진이 찾아낸 해결책은 쿼드콥터에 소형 모터가 부착된 2개의 바퀴를 추가하는 것이었다. 쿼드콥터는 4개의 로터(회전날개)를 가진 비행체를 말한다. 개발을 주도하는 MIT 컴퓨터공학·인공지능연구실(CSAIL)은 이달 초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싱가포르에서 주최한 로봇공학자동화 국제회의를 통해 이를 발표했다.

연구논문의 제1 저자인 브랜드 아라키는 "일반적인 드론은 지상을 전혀 주행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바퀴를 부착한 드론은 비행시간이 약간 줄지만 훨씬 더 기동적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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