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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시신 이송두고 말레이시아 정부 - 북한 극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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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28 0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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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의 시신을 이송하기로 말레이시아 정부가 북한과 합의했다.
   
(사진= 연합뉴스)
24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들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북한 내 억류되있는 시민들을 전원 귀환하는 조건으로 김정남의 시신을 북에 이송하겠다고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주 말레이 북한대사관에 은신해있는 김정남 암살용의자인 현광성과 김욱일, 리지우의 출국을 허용키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정남의 시신이 중국 베이징을 거쳐 북한으로 이송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북한에는 말레이시아 국민 9명이 억류돼 있으며 이에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아니파 하지 아만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은 북한 대사관과 접촉을 하고 있다며 "우리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것은 일을 바로잡고 북한에 억류 중인 말레이시아인들을 집으로 무사히 데려오는 것이다"고 밝혔다. 천기영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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