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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본땅" 끝없는 일본 망언

문부성 "초중생 대상 교육 강화"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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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1-31 19:41:08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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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도발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부산 소녀상 설치로 발생한 한일 간 갈등 와중에 독도 소녀상 설치 문제로 촉발된 일본 측의 '독도는 일본땅' 주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마쓰노 히로카즈 문부과학상은 31일 기자회견에서 "어린이들이 자국의 영토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충실히 하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문부과학성(교육부)이 개정 작업을 하는 차기 학습지도요령에서 영토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이냐는 질문 대한 답변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발언은 독도를 겨냥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현재 학습지도요령에서는 쿠릴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에 대해서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시했다. 그러나 독도, 그리고 중·일 간 영유 분쟁이 있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요미우리신문은 최근 문부과학성이 초중학교 사회과 신학습지도요령에 독도와 센카쿠열도를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처음으로 명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독도 도발은 올해 들어 크게 눈에 띄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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