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구텐베르크 성서' 훔친 러시아 정보기관원 실형

  • 국제신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6-07 11:18:0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계에서 희귀한 책으로 꼽히는 구텐베르크 성서를 훔친 러시아 정보기관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6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모스크바 대학에 소장된 2권짜리 구텐베르크 성서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직원 3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주범인 세르게이 베디시체프 대령이 3년형을, 구텐베르크 성서 판매를 돕던 공범 2명은 이보다 가벼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지난 2009년 모스크바 대학 금고에서 독일 인쇄업자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1450년대에 인쇄한 성서를 훔치고 나서 은밀히 판로를 알아보다가 FSB의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됐다.

베디시체프 대령은 원매자로 위장해 접근한 FSB요원에게 115만 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 대변인은 이 책이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전문가들 말로는 최소한 2천4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들이 원매자에게 진짜임을 입증하기 위해 책의 한 페이지를 잘라냈다면서 현재 복원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업체, 나이키에 1조 납품 ‘잭팟’
  2. 2시간 단위로 호가 오르는 해운대·수영·동래구…전문가들 “일단 관망”
  3. 3문재인 대통령이 챙긴 부산 현안, 정부는 “NO”
  4. 4부산시 ‘가덕도신공항’ 내걸고 정면돌파한다
  5. 5‘과학교육 산실’ LG사이언스홀부산 내달 27일 폐관
  6. 6삭발 머리도 당당하게…유쾌한 암투병
  7. 7전·현직 시의원, 부산 총선판도 바꾸나
  8. 8아시아나항공 날개 마크 뗀다
  9. 9지역대 CEO 배출 약진…부산대 7번째 많아
  10. 10보이스피싱 대포통장 총책 검거, 거대 조직 파헤칠 실마리 되나
  1. 1추미애 차기 법무부 장관 유력 거론… ‘판사·당대표 출신 현직의원’
  2. 2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 유력? 전해철은 어떻게 되나…
  3. 3"통합추진단장에 원유철은 아닌듯…권선동, 황교안에 문자 메시지 보내"
  4. 4유해성분 의심되는 식품조리용 고무장갑 수입업체 세관에 적발
  5. 5전·현직 시의원, 부산 총선판도 바꾸나
  6. 6건협 부산검진센터, 풀잎지역아동센터에 사회공헌성금 전달
  7. 7부산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대청동분회·여성회 사랑의 이웃돕기 실천
  8. 8부산 남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교육 및 워크샵』 개최
  9. 9부처 간 엇박자·시 전략 부재에…한·아세안 후속 사업 줄줄이 퇴짜
  10. 10버티던 나경원 검찰 출석…“여권의 무도함 역사가 심판할 것”
  1. 1부산업체, 나이키에 1조 납품 ‘잭팟’
  2. 2시간 단위로 호가 오르는 해운대·수영·동래구…전문가들 “일단 관망”
  3. 3주가지수- 2019년 11월 13일
  4. 4퇴직금 사라진다…퇴직연금 의무화
  5. 5메가마트몰 17일까지 최대 56% 할인
  6. 6홈플러스, 겨울맞이 크리스마스 트리 판매
  7. 7주택연금 가입 60 → 55세 완화
  8. 8복덩이(면세점) 가진 신세계 웃고, 애물단지(대형마트) 키운 롯데 울고
  9. 9부산서 공공 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저감 연구
  10. 10지난달 부산 고용률 대폭 개선에도 ‘경제 허리’ 40대 취업자만 줄었다
  1. 1유리 오빠 권모 씨 10년·정준영 7년·최종훈 5년 구형
  2. 2팝콘TV BJ 술먹방 후 성폭행…"술 잘 마셔야 인기 끈다"며 술 강권
  3. 3인터넷방송서 ‘술 먹방’ 찍은 뒤 성폭행…‘팝콘TV’ BJ는 누구?
  4. 4전소미 수능 앞두고 떨린 심경 전해... 수능 보는 연예인은?
  5. 5세무사 합격자 발표… 응시자 절반 세법학 2부 과락
  6. 6조규남 전 대표, 서진혁 선수 또 ‘협박’... 씨맥 감독 개인방송 폭로
  7. 7수능 D-1, 수능 자리 명당·수능 응원 문구 검색에 바빠
  8. 8맥도날드 '햄버거병' 어린이와 합의…"치료비 지원"
  9. 9신평1동, 3차 행복마을 골목가드닝 사업 실시
  10. 10인근 집주인 차량으로 차 못 빼... 화순 국화축제 갔다가 봉변
  1. 1정종선감독 누구? 1985년 프로축구 데뷔
  2. 2'학부모 성폭행' 의혹 정종선 회장…축구계 영구제명
  3. 3FA 이지영 놓쳤다…포수 선택지 좁아진 롯데
  4. 4페더러 꺾은 팀, 조코비치도 제압
  5. 5‘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라운드마다 1억 벌어
  6. 6한국 여자농구, 도쿄올림픽 예선 첫 상대는 중국
  7. 7올림픽 야구 티켓도 경우의 수 따져야하나
  8. 8부산시장배 슈퍼컵 8개 종목 시상식
  9. 9
  10. 10
하태영 교수의 베를린 리포트
‘할레대학교 부활’과 통일
김정현의 중국인 이야기
춘추, 그 암울한 시대의 개막
  • 충효예글짓기공모전
  • 거제섬&섬길 남파랑길
  • 제21회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