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종섭)는 지난 9월 14일, ‘(문3 달빛공방)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반려식물(테라리움) 작품 10점을 지역 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은 2026년 주민자치 공모형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사업비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태근) 자부담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낮 시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야간 강좌로 운영됐으며, 수강생들은 2주 동안 이웃에게 전할 테라리움을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작품은 관리용 분무기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를 받아 지역 내 홀로 어르신 1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됐다.
박태근 문현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반려식물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