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영호)에서는 9월 10일 저출산 극복, 출산 장려를 위해 관내 출생신고를 하는 주민들에게 축하기념품으로 신생아 목욕바스타월 50개를 지원하였다.
광안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2015년부터 꾸준하게 출생 신생아 축하 기념품으로 목욕바스타월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출생신고를 한 1,000여 명에게 지급되었다.
박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2015년부터 시작한 출산 축하 시책 사업이 어느덧 11년을 맞이하며 그동안 우리 동 아이들의 탄생을 함께 기뻐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앞으로도 계속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소라 광안2동장은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주민자치위원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우리동에서는 출산 축하타월과 함께 광안새마을금고에서 지원하는 출산축하통장(5만원 지원), 안경 상품권(5만 원) 지급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