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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사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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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일 낙동강 친수 구간인 화명·삼락 수상 레포츠타운에 발령된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8일 첫 ‘관심’ 단계를 발령한 이후 35일 만이다.
시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수온이 낮아지면서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감소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친수 구간 조류경보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회 연속 ㎖당 2만개 이상일 경우 ‘관심’ 단계, 10만개 이상일 경우 ‘경계’ 단계, 2만개 미만일 경우 ‘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