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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중증 51일 만에 최저…"신규 확진 재유행 초기 수준"

부산 1416명 포함 3만881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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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51일 만에 가장 적은 363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주 후반인 목요일에도 3만 명대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 27일 부산시청 후문 앞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산지역 피해자 가족들이 부산시에 백신 피해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원준 기자 windstorm@kookje.co.kr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16명을 포함한 363명이다. 이는 지난달 9일(364명) 이후 51일 만에 최소치다.

이날 국내 신규 확진자는 3만881명(해외 유입 252명) 늘었다.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여름 재유행 초기인 지난 7월 7일(1만8494명) 이후 12주 만에 가장 적다.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1416명으로. 역시 12주 만에(1155명) 최소치를 기록했다.

전날 사망자는 46명(부산 1명)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 치료자는 17만38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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