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창원단감 일본 첫 수출

현지 홍보 판촉 물량 500㎏ 선적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창원시는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창원단감이 단감 종주국인 일본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aT 경남본부,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오전 북창원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창원단감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갖고 있다. 창원시 제공
창원시는 지난 21일 북창원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일본 단감 첫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1차 수출물량은 오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일본 도쿄 현지에서 개최될 창원단감 홍보·판촉행사에 쓰일 500㎏(5㎏ 100박스)이다.

이 물량은 도쿄 현지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2차 물량은 일본 수출바이어와 추가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

창원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본부, 지역농협 각 대표는 다음 달 5일 일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해 창원시의 지속이 가능한 수출이 될 수 있도록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일본은 다양한 단감 품종을 보유한 곳으로 1910년대 국내로 처음 단감을 도입시켜 단감 종주국으로 불린다.

시는 일본 수출을 위해 선별과 포장에 있어 대과를 낱개로 소포장하고 일본 당국의 농산물 안전성 기준 통과와 현지의 단감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aT 경남본부, 지역농협과 협력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캐나다 등으로 국한된 단감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 김선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단감수출은 단순히 대외 브랜드 홍보 효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정한 내수가격을 안정화하고 부진한 국산농산물의 소비를 증진하는 의미를 가진다”며 “창원 단감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죽어도 자이언츠’ 본지 제작 부산야구 40년 다큐 개봉박두
  2. 2롯데 ‘외인 삼총사’ 내년에도 함께할래?
  3. 3“송강호 좋아요…언어 해결되면 한국 영화 찍고파”
  4. 4부산 서면 쇼핑몰 화장실 영아 시신 유기 혐의 20대 붙잡아
  5. 5해운대엔 정해인, 남포동엔 이병헌 뜬다…함께 수다 떨래요?
  6. 6시멘트값 인상에 반발 레미콘사…10일부터 셧다운 예고
  7. 7올 4분기 부산 5곳에서 아파트 7560가구 분양
  8. 8김민석 2억5000만원…롯데, 신인 계약 완료
  9. 9"엑스포·산학협력이 부산 미래동력의 핵심 키"
  10. 10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대표직 상실'..."총선 치명타?"
  1. 1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추가, '대표직 상실'..."총선 치명타?"
  2. 2尹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여전히 20%대
  3. 3“부산엑스포 열릴 시기 집중 우기…침수대책 마련 시급”
  4. 4미·EU 북 규탄 잇따라..."중·러 방해에도 제재 도구 많다"
  5. 5北 도발 맞선 한미일 동해 훈련 해석 분분...尹 "공조" 李 "친일"
  6. 6북한 연쇄 도발에 한미일 핵·미사일 대응훈련…한반도 긴장
  7. 7이번엔 두 종류 쐈다, 북한 또 미사일 도발…시위성 편대 비행도
  8. 8윤 대통령 첫 중앙지방협력회의 "지방시대는 중앙과 지방 함께 협력해야 가능"
  9. 9윤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응답자 70% "비속어 사과하라"
  10. 10부울경 5G 가입자는 ‘봉’…28㎓망 96% 수도권 편중
  1. 1시멘트값 인상에 반발 레미콘사…10일부터 셧다운 예고
  2. 2올 4분기 부산 5곳에서 아파트 7560가구 분양
  3. 3"엑스포·산학협력이 부산 미래동력의 핵심 키"
  4. 4폭우 내린 날, 비빔면 덜 먹었다
  5. 5마산 정어리 폐사 원인, 환경변화에 무게
  6. 6‘金치(비싼 김치)’ 잡는다…반값 절임배추 예약하세요
  7. 7조정대상지역 해제 이후 첫 분양 나선 양정자이더샵SKVIEW
  8. 8“산학협력 동상이몽에 부작용…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원팀’ 돼야 해결”
  9. 9“세계 위기극복 메시지 담은 부산엑스포, 후반 역전 가능”
  10. 10고리원전 불법 드론 5년간 82건…60%는 조종자 미확인
  1. 1부산 서면 쇼핑몰 화장실 영아 시신 유기 혐의 20대 붙잡아
  2. 2프로야구 선수 출신 30대 조폭 구속 송치
  3. 3[영상]구멍 뚫린 BTS 콘서트장… 암표·바가지요금까지
  4. 4창원 공장서 이산화탄소 누출로 1명 사망 3명 부상
  5. 5극심한 더위·식수 오염…일상 위협하는 기후변화 느껴져요
  6. 6수시모집 마감… 경남정보대,동의과학대 6 대 1 넘겨
  7. 7전국 시도교육감 "교육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강력 대응"
  8. 8부모 이혼으로 정신적 충격…심리치료 지원 절실
  9. 9“와인은 욕망…단순히 마시는 것 넘어 음미하세요”
  10. 10부울경 오전 0.1㎜ 비...모레까지 쌀쌀
  1. 1롯데 ‘외인 삼총사’ 내년에도 함께할래?
  2. 2김민석 2억5000만원…롯데, 신인 계약 완료
  3. 3김하성·최지만 출격…MLB 가을야구 8일 플레이볼
  4. 4완벽한 1인 2역 야구 천재 오타니, MLB 첫 규정이닝·타석 동시 달성
  5. 5최나연 “사랑하지만 미웠던 골프 그만하려 한다”
  6. 6철벽방패 김민재, 무적무패 나폴리
  7. 7AL 한 시즌 최다 62호 쾅…저지 ‘클린 홈런왕’ 새 역사
  8. 8제103회 전국체육대회 7일 울산에서 팡파르
  9. 9거포 가뭄 한국, 홈런 펑펑 미·일 부럽기만 하네
  10. 10권순우, 세계 23위 꺾고 일본오픈 16강
우리은행
기후위기는 아동권리 위기
극심한 더위·식수 오염…일상 위협하는 기후변화 느껴져요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부모 이혼으로 정신적 충격…심리치료 지원 절실
  • 2022골프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