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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이틀째 8000명대…위중증·사망자 연일 증가세

부산 8189명 포함 13만7241명 신규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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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만 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나란히 전날 기록을 경신하며 석 달여 만에 최다치로 집계됐다.

10일 경북 안동 SK바이오사이언스 L하우스에서 연구원이 국산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을 검수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만7241명(해외유입 522명)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넉 달 만에 15만 명을 넘긴 전날(15만1792명)보다는 1만4551명 줄었다. 이날 부산지역 확진자는 8189명으로 이틀째 8000명대를 유지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26명을 포함해 총 418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5월 9일(421명) 이후 94일 만에 최다치다.

전날 사망자는 59명(부산 2명) 발생했다. 사망자 역시 지난 5월 22일(54명) 이후 81일 만에 가장 많다.

이날 0시 기준 재택 치료자는 총 67만17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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