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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긴급상황, 알뜰폰에서 위치정보 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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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울산에서 숨진채 발견된 여성이 사건 전 신고전화를 했음에도 ‘알뜰폰 이용자라 경찰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추적할 수 없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알뜰폰 이용자 사이에서는 위급상황시 위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화제다.

아이클릭아트
① ‘GPS’와 ‘WIFI’ 켜두기

평소 사용하지 않더라도 GPS와 와이파이를 켜두면 더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119 긴급구조 위치제공 부가서비스. KT m모바일 홈페이지
② ‘119 긴급구조 위치제공 서비스’ 가입하기

통신사에서 긴급상황 시 사용자의 위치 추적을 도와주는 부가서비스로 각 통신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119신고 앱과 112 긴급신고 앱.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앱스토어 캡쳐
③ ‘112 긴급신고’, ‘119 신고’ 앱 설치하기

앱에 접속해 문자 또는 전화 버튼을 누르면 나의 GPS 위치와 와이파이 정보값을 전달해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된다. 앱을 실행하고 별도의 버튼을 누르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통신사 기지국 위치에 비해 더 정확하다.

위치 추적이 범죄 예방의 전부는 아니지만, 알뜰폰 가입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 경찰청은 “오는 12월부터 이통3사와 협의해 알뜰폰 사용자 가입정보도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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