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GOOD! 경남 굿즈’ 제25회 경남 관광기념품 공모전

상금 500만 원 대상 등 11개 작품에 1300만 원 지급

수상자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 통해 홍보·판촉 지원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고자미바른참기름·생들기름’ ‘비화가야의 푸른소리’ ‘요리조리한알·칼칼멸치진원액’ ‘델리씨 훈제굴통조림5종·굴농축액’…. 지난해 열린 경남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을 받은 수상작들로 이들 기념품은 경남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경남에서의 추억을 안겨준다. 경남을 대표하는 기념품들은 경남관광기념품점이나 온라인 마켓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제24회 경남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고자미바른참기름·생들기름’. 경남도 제공
경남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경남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상품화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린다.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올해 제25회 공모전을 다음 달 13~27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GOOD! 경남 굿즈’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경남의 역사 문화 관광지 먹거리 등을 소재로 대량생산·판매할 수 있는 완제품이 대상이다. 출품자 거주지역과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상위 40개 작품은 오는 8월 2차 실물 심사를 한다.

1, 2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작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가 진행된다. 2차 심사와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해 11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부터 동상 후보 상위 6개 작(作)은 상품성 향상을 위한 전문가 상담과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내용을 결정한다.

경남 관광기념품 공모전 웹포스터. 경남도 제공
올해는 공모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발장려금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에는 대상(1개, 200만 원), 금상(1개, 100만 원) 등 총 19개에 870만 원을 시상했으나 올해는 ▷대상(1개, 500만 원) ▷금상(1개, 300만 원) ▷은상(1개, 200만 원) ▷동상(3개, 각 50만 원) ▷장려상(5개, 각 30만 원)으로 총 11개 작품, 1300만 원을 시상한다. 또한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 계약 체결을 통한 상품 홍보 마케팅과 판촉 지원 등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올해 25회를 맞는 경남관광기념품 공모전은 그동안 경남의 역사·문화·관광지·먹거리 등을 소재로 한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했다. 특히 지난해 제24회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고자미 바른 참기름·생들기름’은 공모전 수상 후 매출이 10배가량 뛰는 성과를 올렸다.

경남도 심상철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출품자 거주지역이나 출품작 수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은 만큼 공모전에서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기념품이 다수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재건축 ‘대표 규제’ 부담금 감면…부산 사업장들 기대감
  2. 2희망고문뿐인 균형발전…수도권 빗장만 더 풀었다
  3. 3“제발, 제발” 간절한 1할 타자의 질주, 롯데의 투지 깨웠다
  4. 4송정·장생포 고래마을…부울경 핫플 메타버스로 간다
  5. 5취약아동 밥값 8000원·동백전 유지…부산시 대규모 추경(종합)
  6. 6“가자, 기회의 북극으로” 부산청소년 북극탐험대 발족
  7. 7[사설] 부산시 ‘15분 도시’ 첫 대상지에서 가능성 보여라
  8. 8광안리 해변서 최고의 인간새 가린다
  9. 9[서상균 그림창] 백일기념
  10. 10수산강국으로 가는 길 <4> 어업경영 악화시키는 규제 줄여야
  1. 1닻 올린 주호영호…이준석 가처분·여론전 등 암초 산적
  2. 2내일 취임 100일 윤 대통령 지지율 32.9%..."노무현 배워라"
  3. 3민주 부산시당위원장에 서은숙 “총선승리 이끌 개혁 착수”(종합)
  4. 4尹 출근길 소통이 리스크 부메랑…사적채용 논란과 교육정책 혼선도
  5. 5빌게이츠 "한국 영향력 보건공조에 써라"...윤 대통령 면담
  6. 6주호영 "오늘 국힘 비대위원 인선 발표"
  7. 7빌 게이츠 만난 윤 대통령 "세계시민 건강 위해 내실있는 협력 기대"
  8. 8민주, 당헌 80조 개정 의결... '기소 시'에서 '하급심 유죄 시' 당직 정지
  9. 9국민의힘 오늘 비대위원 6명 인선...곧 비대위 체제 전환
  10. 10'이준석 리스크' 활로 될까... 尹, 국힘 연찬회 참석 검토
  1. 1재건축 ‘대표 규제’ 부담금 감면…부산 사업장들 기대감
  2. 2희망고문뿐인 균형발전…수도권 빗장만 더 풀었다
  3. 3송정·장생포 고래마을…부울경 핫플 메타버스로 간다
  4. 4“가자, 기회의 북극으로” 부산청소년 북극탐험대 발족
  5. 5수산강국으로 가는 길 <4> 어업경영 악화시키는 규제 줄여야
  6. 6주담대 변동금리 또 뛴다…시중은행 17일부터 반영
  7. 7에어부산 2분기 손실 210억…적자 폭 78% 줄여
  8. 8주가지수- 2022년 8월 16일
  9. 9“산란기에 금어기 지정, 알 증대효과 실익 적어”
  10. 10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보행육교 22일 개통한다
  1. 1취약아동 밥값 8000원·동백전 유지…부산시 대규모 추경(종합)
  2. 2“여야가 협치, 시정 감시·견제 역할 충실히 해낼 것”
  3. 3일상 속 수학…산업 속 수학 <8> 아픈 사람엔 무슨 도움 될까
  4. 4부산대학교- ‘세계 교육기관 평가’ 거점국립대 1위…의예과 등 100% 지역인재로
  5. 5코로나 위중증 급증…112일 만에 최다
  6. 6오늘의 날씨- 2022년 8월 17일
  7. 7인제대학교- 경남 유일 소프트웨어중심大…교육체계 혁신해 유망 신산업 선도
  8. 8동서대학교- 미디어대학은 방송국을, 경영학부는 기업을 옮겨 놓은 듯한 강의실
  9. 9경성대학교- 스마트바이오학과 학교기업 육성…AI수리학과 등 새 분야 개척도
  10. 10동아대학교- 장학금 지급액 부울경 1위…취업 지원프로그램도 전국 최대 규모
  1. 1“제발, 제발” 간절한 1할 타자의 질주, 롯데의 투지 깨웠다
  2. 2광안리 해변서 최고의 인간새 가린다
  3. 32022 카타르 월드컵 미리 보는 관전포인트 <3> 벤투호 승선할 태극전사는
  4. 4김민재 세리에A 만점 데뷔전…“쿨리발리 같았다” 극찬
  5. 5K골퍼 4인,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으로’
  6. 6[이준영 기자의 전지적 롯데 시점] 살아난 선발진, 5강 경쟁 다시 불 지폈다
  7. 7‘한·미·일 2843안타’ 이대호, 이승엽 넘어 최다안타 신기록
  8. 82022 카타르 월드컵 미리 보는 관전포인트 <2> 두 번째 원정 16강 도전
  9. 9꽁꽁 묶인 손흥민, 첼시전 침묵
  10. 10캐나다 교포 신용구, 생애 첫 KPGA 우승…코리안드림 이뤘다
일상 속 수학…산업 속 수학
아픈 사람엔 무슨 도움 될까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교통사고 후유증 최영 씨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 유콘서트
  • Entech2022
  • 2022극지체험전시회
  • 제21회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