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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혁신 중소기업 키워 질 좋은 일자리 만든다

올해 지역혁신 선도기업 등 4개 사업 54개 혁신 중소기업 육성

유망기업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고 지역성장 견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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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역경제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 기술 기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4월 열린 경남지역혁신 선도기업 선정서 수여식.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 대상 기업으로 상반기 4개 사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기업으로 육성한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 1차 연도에는 연구·개발(R&D) 사전 기획과 협업모델 사업화 지원 전략 수립, 기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등에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2차 연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R&D 공모사업에 참여해 3년간 최대 10억 원의 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도 공을 들인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기업이자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수출 중소기업 지정제도다. 경남도는 올해 사업 대상사로 지난해보다 2곳이 늘어난 22개 사를 선정해 최근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 사업으로 2015~2021년 총 85개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당 연간 3000만 원 이내에서 시제품 제작, 교육·컨설팅, 생산공정·품질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와 4년간 2억 원 한도에서 해외 마케팅 사업비(수출바우처)를 지원받는다.

지난 3일 열린 경남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 경남도 제공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도 올해 15개 사를 선정해 육성한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 능력이 우수한 혁신성장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경남도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61개 지역 스타기업을 육성했다. ‘스타기업’으로 지정되면 기업당 연간 3000만 원 내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지원사업도 올해 13개 사를 육성한다. 이 사업은 창업 후 보육기업 특화지원사업으로 2017~2021년 54개 기업을 육성했다. 테크노파크 입주기업별 육성 전략에 따라 시제품 제작, 컨설팅, 마케팅, 특허·인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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