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해시 근로자, 기계류 업종 1만4606명 '최다'

김해상의, 3분기 말 김해 고용동향 조사결과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중소기업 도시 경남 김해시에는 기계류 업종의 근로자 수가 가장 많고 이어 고무, 자동차 장비관련 업종 순 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상공회의소는 최근 3분기 말 김해지역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김해 제조업의 업종별 근로자 수는 ‘기계 및 장비’가 1만 4606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8140명, ‘자동차 및 트레일러’ 6573명, ‘전기장비’ 4202명, ‘식료품’ 3932명 순으로 집계됐다.

제조업 중 ‘기계 및 장비’(-3.8%)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년 동기 대비 근로자 수 증가를 보였다. 이를 주도한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12.4%)와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4.8%)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김해시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3만 3659명으로 지난 1분기부터 연속적으로 증가했다.

규모별로 ‘100인 이상 300인 미만’(12.42%) 사업장을 비롯한 ‘10인 미만’(4.37%), ‘10인 이상 100인 미만’(1.43%) 사업장 군에서는 전년 동기대비근로자 수가 증가해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경기가 일부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 서비스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보건 및 사회복지업’이 1만 7108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매 및 소매업’(1만145명), ‘숙박 및 음식점업’(4745명), ‘교육서비스업’(4532명), ‘전문, 과학 및 기술’(4004명), ‘사업시설 관리’(3566명), ‘부동산업’(3336명) 등이 뒤를 이었다.

김해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김해지역 취업자 수와 제조업 근로자 수가 증가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고용시장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김해상의 전경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통영 욕지도 모노레일 탈선 5m 추락…관광객 8명 중경상
  2. 2롯데 마차도 빈자리, 내부 육성에 무게 실리나
  3. 3부산시·시의회 갈등 부른 기조실장
  4. 4코로나 학력저하, 숫자로 확인됐다
  5. 5[단독]기자 입막음 시도 건설사 前 회장 검찰 송치
  6. 6부산 기초의원 선거구 14곳 수술…출마자도 유권자도 혼란
  7. 7‘희소병 투병’ 이봉주 2년 만에 다시 달렸다
  8. 8일상회복 한달…부산 자영업자 "다시 장사 제한할까 두려워"
  9. 9부산 주말에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이틀 연속 140명대
  10. 10문 대통령 지지자 못 잡는 이재명…정권교체론 못 담는 윤석열
  1. 1부산시·시의회 갈등 부른 기조실장
  2. 2부산 기초의원 선거구 14곳 수술…출마자도 유권자도 혼란
  3. 3문 대통령 지지자 못 잡는 이재명…정권교체론 못 담는 윤석열
  4. 4윤석열 돕는 PK 사람들- 중진 물러나고 초재선 전면에
  5. 5시늉만 한 부산 부동산특위…정보동의 미제출만 115명
  6. 6대선 D-100…변수 많은 선거 끝까지 예측불허
  7. 7이재명 돕는 PK 사람들- 전재수 선대위 핵심업무 지휘
  8. 8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부산시당·경남도당 창당
  9. 9이재명-윤석열 ‘3無’ 공방…네거티브 프레임 전쟁 점화
  10. 10이재명 호남 집토끼 공략 총력전…윤석열 고향 충청서 선대위 시동
  1. 1부산지역 주택분 종부세액 97% 다주택자·법인이 부담
  2. 2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분양
  3. 3부산 영화 나아갈 길 <6> 스웨덴 예테보리의 저력
  4. 4택배·배달기사 등 특고, 20대 1년새 50% 급증
  5. 5영화 제작사 40여 곳, 후반 작업사도 20곳↑…매년 1, 2월 영화제도
  6. 6스마트엠투엠 블록체인 플랫폼 공인검증
  7. 7부산 통근·통학 소요시간 30.3분…비수도권 시·도 중 최장
  8. 8“골목도 브랜딩이다” … 전포공구길·망미골목 관광화 어떻게?
  9. 9기준금리 인상에 제2금융권도 대출조이기...중저신용자 어려움 가중
  10. 10부산 일자리 창출 가장 잘한 곳은 '수영구'
  1. 1통영 욕지도 모노레일 탈선 5m 추락…관광객 8명 중경상
  2. 2코로나 학력저하, 숫자로 확인됐다
  3. 3[단독]기자 입막음 시도 건설사 前 회장 검찰 송치
  4. 4일상회복 한달…부산 자영업자 "다시 장사 제한할까 두려워"
  5. 5부산 주말에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이틀 연속 140명대
  6. 6해운대구 아파트 잇달아 정전, 엘리베이터 멈춤 사고도 발생
  7. 7'명품마을' 혁신을 찾아서 <43> 통영 학림섬마을
  8. 8원격수업에 수준별 학습 ‘스톱’…중위권 붕괴 두드러졌다
  9. 9부울경을 빛낸 출향인 <35> 김매자 ㈔창무예술원 이사장 겸 포스트극장 대표
  10. 10“부산 남구 무인택배함 비싼 가격에 수의계약”…구의회, 행감서 지적
  1. 1롯데 마차도 빈자리, 내부 육성에 무게 실리나
  2. 2‘희소병 투병’ 이봉주 2년 만에 다시 달렸다
  3. 3김하성, 경쟁자 프레이저 내보내 출전 기회 희소식
  4. 4우성스포츠재단 올해도 체육장학생 후원
  5. 5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선수권 동메달 확보
  6. 6잡을까 말까…롯데, 마차도 재계약 놓고 장고
  7. 7롯데 최준용, 일구회 신인상 영예
  8. 8프로야구 FA 14명 확정
  9. 9작년 세계탁구선수권 무산된 부산, 2024년 대회 따냈다
  10. 10신유빈 단식 64강서 쓴맛…전지희·서효원 3회전 진출
'명품마을' 혁신을 찾아서
통영 학림섬마을
부울경을 빛낸 출향인
김매자 ㈔창무예술원 이사장 겸 포스트극장 대표
  • 충효예 글짓기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