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마산국화축제 27일 개막

14개 테마 6700점 작품 전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가을이 깊어가는 오는 27일 경남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제21회 마산국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창원시는 ‘마산국화!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2일간 마산해양신도시와 돝섬 등지에서 국화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마산국화축제는 상업적으로 국화를 기른 국내 시배지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시는 26일 오후 국화 시배지인 마산회원구 회원2동 표지석 앞에서 축제 성공 기원 제례식을 연 뒤 27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차량 이동식 관람, 7일간의 도보 관람 등 투트랙 방식의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시의 랜드마크인 마창대교와 미래의 꿈, 희망, 열정을 상징하는 대표작인 ‘마창대교에서 바라본 희망’을 비롯해 14개 테마·6700점의 국화 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예약하지 않아도 되지만 도보 관람 때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만 입장할 수 있다. 유치원생 이하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 위주의 축제에서 소규모 일상의 축제와 친환경 축제로 전환했다. 103만 창원 시민을 상징하는 창원시민 미술작품 전시 및 시민 참여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축제의 과거, 현재, 미래’ 프로그램도 볼거리다. 1회에서 20회까지의 변천사를 다룬 사진 모음 전시, 책자 발간, 동영상 제작 등을 통한 자료 정비 및 온라인 전시를 준비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특례시 성공적 출범 염원 103인 퍼포먼스 ▷추억사진전 ▷가수 콘서트 및 시민화합가요제 ▷스탬프 투어 ▷국화 체험행사 ▷입장객 보물찾기 인증샷 이벤트 ▷독립운동가 153인 영웅 깃발전 ▷20인의 국화 플로리스트 작품 전시 ▷국화분재전 등이 볼거리다. 창원시 심재욱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방역을 철저히 하는 가운데 행사 내용도 알차게 준비했다”며 “방문자도, 참여자도 모두가 우리 시가 마련한 아름다운 가을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





   
축제-제21회 마산국화축제 포스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양정1구역 분양가 1500만 원대(3.3㎡당)…조합 “시세 반영해야” 반발
  2. 2박형준 사단 4인, 지방선거 때까지 옆자리 지킬까
  3. 3대선조선 품은 동일철강, 대한조선 인수전에도 뛰어들다
  4. 4[단독] 경찰이 달라졌다…체포불응 난동에 테이저건 쏴 제압
  5. 5부산 코로나 253명 사상 최다...종합병원 목욕탕서 집단감염
  6. 6여당 부산 조직 재정비…5곳 지역위원장 임명
  7. 7고준위 특별법 부울 반발에도 밀어붙이는 ‘서울’
  8. 8“해사법원 수수료 규모만 1조” “BPA, 특별지자체 아래 둬야”
  9. 9강다니엘 고향 영도에 팬클럽서 1210만 원 기부
  10. 10[사설] 문 대통령까지 나선 ‘청소년 방역패스’ 논란
  1. 1박형준 사단 4인, 지방선거 때까지 옆자리 지킬까
  2. 2여당 부산 조직 재정비…5곳 지역위원장 임명
  3. 3“해사법원 수수료 규모만 1조” “BPA, 특별지자체 아래 둬야”
  4. 4여당 “문 정부 성찰” 반성 모드…야당 “실수만 말자” 승리 자신
  5. 5김동연 영입 1호는 AI 대변인 ‘에이디’
  6. 6전문가그룹 기초단체장 잇단 출마 노크
  7. 7부산 쟁탈전 재점화…여당 이낙연 등판론 - 야당 이준석 선봉장
  8. 8안철수·심상정 제3지대 공조…결선투표제 도입 공감대
  9. 9“소상공인 지원 쥐꼬리 수준” 이재명 문재인 정권에 직격탄
  10. 10선대위서 단합 외친 윤석열 “무능·위선 정권 반드시 교체”
  1. 1양정1구역 분양가 1500만 원대(3.3㎡당)…조합 “시세 반영해야” 반발
  2. 2대선조선 품은 동일철강, 대한조선 인수전에도 뛰어들다
  3. 3고준위 특별법 부울 반발에도 밀어붙이는 ‘서울’
  4. 4한진중공업 → HJ중공업 사명 변경 공시
  5. 5“해운과징금 부과 땐 선사 줄도산” 항만단체들 9일 철회 촉구 집회
  6. 6삼성전자 신임 대표에 한종희·경계현
  7. 7지역농산물 우선구매가 불공정 조례?
  8. 8마켓컬리 ‘샛별배송’ 부산·울산으로 확장
  9. 9연말정산 혜택 보려 가입한 IRP(개인형 퇴직연금), 중도해지 땐 세금 폭탄
  10. 10축산업계 “대형마트 대체육 고기매대 판매 반대”
  1. 1[단독] 경찰이 달라졌다…체포불응 난동에 테이저건 쏴 제압
  2. 2부산 코로나 253명 사상 최다...종합병원 목욕탕서 집단감염
  3. 3오미크론 확산…힘 실리는 종교시설 방역 강화
  4. 4박형준 시장, 5개월간 이어온 ‘부산 비전투어’ 마무리
  5. 5초고령사회 일자리가 복지다 <5>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6. 6‘어반루프’ 머리 맞댈 산학연 협의회 추진
  7. 7코로나 신규확진자 7000명 넘었다. 위중증 840명 ‘역대 최다’
  8. 8부산시, 낙동강 하류 전국 1호 ‘국가도시공원’ 추진
  9. 9“동년배 일자리 찾아주며 소통…공감대 많아 보람”
  10. 10오늘의 날씨- 2021년 12월 8일
  1. 1공부하고 소통하는 BNK…3R 흔들 다크호스 됐네
  2. 2아시아드 CC, 내년 4월 부산 첫 KPGA 대회 개최
  3. 3롯데 손성빈 상무행…“성장해 돌아오겠다”
  4. 4잔류냐 승격이냐…강원·대전 외나무 승부
  5. 5전북 홍정호, 24년 만에 수비수 MVP
  6. 6롯데, 골든글러브 후보 11명…안치홍·전준우 수상 기대
  7. 7물오른 손흥민 2경기 연속골 ‘쾅’…케인-모라와 공격 호흡 빛났다
  8. 8동의대, 부산협회장배 카바디 대회 석권
  9. 9최혜진 LPGA 투어행 수석 합격 보인다…안나린도 확정적
  10. 10전북 수비수 홍정호, K리그1 MVP 유력
초고령사회 일자리가 복지다
사회서비스형 노인 일자리
숨겨둔 얘기를 터놓는 '인생현상소'
박희진의 ‘사진’
  • 충효예 글짓기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