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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 확진자 25명…80일 만에 20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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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5명이다. 부산 신규 확진자가 2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5일 이후 80일 만이다.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건물 외벽에 코로나 확산 방지 독려 현수막. 국제신문DB
부산시는 22일 확진자 수가 25명으로 누적 11737명이라고 밝혔다. 전체 확진자 25명 중 접촉자 17명, 감염원 조사 중인 인원은 8명이다. 접촉자 17명은 가족 11명, 지인 3명, 동료 3명이다.


서구 소재 시장에서 종사자 1명이 확진돼 해당 시장 확진자 누적 인원은 종사자 27명, 접촉자 5명, 이용자 2명 등 총 34명이다. 해당 시장 관련 지금까지 종사자 및 가족 756명과 이용자 229명의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주(9.15~9.21) 총 확진자는 338명에 1일 평균 확진자 48.3명으로 지난주(9.8~9.14) 총 확진자 267명, 1일 평균 확진자 38.1명보다 약 10명 가량 증가했다.

확진자 연령대 분포는 20~39세 29.6%, 40~59세 27.8%, 19세 이하 23.1%, 60세 이상 19.6%로 19세 이하와 60세 이상 연령대가 전주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감염경로 조사중인 불명 사례는 65명, 전체 확진자 대비 19.2%로 지난주 불명사례 28.8%보다 감소세를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기준 부산시 전체 인구의 71.3%가 1차 접종을 하였으며, 44.9%가 접종을 마쳤다. 18세에서 49세 연령층의 1차 예방접종률은 66.1%로 나타났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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