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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코로나19 87명 신규 확진...김해, 함양 방역수칙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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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수는 7216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 요양병원 대면 면회 허용. 국제신문DB
지역별로 보면 김해가 31명으로 가장 많고, 창원 25명, 함안 12명, 양상 6명, 진주 5명, 사천·고성·거제 각 2명, 창녕·함양 각 1명씩이다.

김해 확진자 중 20명은 도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9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1명은 김해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진됐다. 창원 확진자 중 17명은 도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창원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총 86명으로 늘었다. 2명은 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 확진자이고,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거나 해외 입국한 사례 등이다. 함안 확진자 중 5명은 도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7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2명은 진주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로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늘었다. 그 외 3명은 해외입국, 확진자의 가족, 감염경로 조사 중에 있다.

양산 확진자 중 4명은 도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에 있다. 사천 확진자 중 1명은 해외입국, 나머지 1명은 도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진됐다. 거제 확진자 2명은 도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고성 확진자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에 있다. 창녕 확진자 1명과 함양 확진자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됐다.

김해시는 인근 부산시와 양산시의 콜라텍·무도장의 집합금지 조치에 의한 풍선효과 차단을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콜라텍·무도장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함양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관련해 방역수칙 일부분이 변경됐다. 24시간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에서 오후 6시 이전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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