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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연예인 스마트폰 해킹’ … 삼성 멤버스 “어떠한 정보도 공유되고 있지 않아”

  • 국제신문
  • 신동욱 기자
  •  |  입력 : 2020-01-10 1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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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멤버스 커뮤니티 공지 게시물 갈무리
삼성 갤럭시 폰을 사용하는 연예인 스마트폰 해킹 유출 자료가 온라인에 확산되자 삼성전자 측이 공식 입장을 냈다.

삼성전자 측은 9일 삼성멤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삼성 디바이스 케어 기능에 대해 안내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짧은 입장을 밝혔다.

삼성은 “디바이스 케어 기능을 통해 제품의 배터리, 저장 공간, 메모리 및 보안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이를 통해 사용자의 휴대폰을 원활하게 동작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은 또 “Qihoo 360(치후 360)의 역할은 저장 공간 최적화 과정에서 불필요한 파일(캐싱, 잔여 및 광고 파일 등)들을 식별하기 위해 알려진 정크 파일의 목록과 디렉터리를 당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 정보를 토대로 당사의 “디바이스 케어”에서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하는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Qihoo 360은 중국에서 생산한 바이러스 검사 소프트웨어로, 최근 연예인 스마트폰 해킹 문제가 불거진 직후 보안성 논란에 휘말렸다.

삼성은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파일과 관련된 것 외에 어떠한 정보도 공유되고 있지 않으니 안심하시기 바란다. 당사는 고객의 개인 정보와 보안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제품에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있다”며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과 검증되지 않은 루머 확산은 지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글을 마쳤다.

아래는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 올라온 입장 전문. 신동욱 기자

『안녕하세요. 삼성 멤버스 운영자입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디바이스 케어 이슈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디바이스 케어” 기능을 통해 제품의 배터리, 저장 공간, 메모리 및 보안 최적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이를 통해 사용자의 휴대폰을 원활하게 동작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Qihoo 360의 역할은 저장 공간 최적화 과정에서 불필요한 파일(캐싱, 잔여 및 광고 파일 등)들을 식별하기 위해 알려진 정크 파일의 목록과 디렉터리를 당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 정보를 토대로 당사의 “디바이스 케어”에서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하는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파일과 관련된 것 외에 어떠한 정보도 공유되고 있지 않으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고객의 개인 정보와 보안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제품에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과 검증되지 않은 루머 확산은 지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삼성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멤버스를 아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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