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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 산업디자인계열 재학생들 국내 3대 광고공모전인 ‘HS애드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9-02 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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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천233편 접수된 전국 규모의 대학생 공모전

-대상에 이어 금상, 동상도 수상 ‘싹쓸이’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 산업디자인계열 학생들이 8월 29일 국내 3대 광고공모전인 ‘제32회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HS애드YCC)’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금상, 동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제공=경남정보대학교)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산업디자인계열 김시연(2년), 서하늘(1년), 정승헌(1년) 학생팀으로 ‘가벼움에 휩쓸리다’라는 주제로 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올해 겨울방학 인턴십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이 팀은 LG 노트북 gram17이 무거워보일 수 있는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지하철 바람을 이용해 주 타겟인 학생들에게 정보를 알리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대상 수상팀의 김시연 학생은 ”여태까지 그램 시리즈가 강조해 온 가벼움이란 장점의 극대화를 시키는 광고를 제작했다. 주 타겟층인 2030세대들이 출근길 및 등굣길에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지하철 스크린도어 영상광고를 채택하고 실제로 느껴지는 지하철역의 바람에, 고객들의 머리카락과 옷깃만 날리는 것이 아니라 광고 또한 같이 반응함으로써 설득력과 주목성을 더욱 높였다“고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또 이 대학 산업디자인계열 2학년 최정현 학생이 출품한 작품 ‘배민은 어디로든 간다’도 금상을 수상해 2백만의 상금을 받게 됐으며, 2학년 손재민·최동혁·황보주희·이연화 학생팀도 작품 ‘LGgram-조별과제편’으로 동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조윤배 교수는 ”올해 학생들의 성적이 남다르다. 올해 보건복지부 헌혈공모전에서 대상 받은 것에 이어 국내 3대 광고공모전인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함께 연구한 보람이 너무 크다“며 ”그동안 밤을 새어 가며 성실히 공모전을 준비한 우리 학생들이 최고의 주인공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HS애드 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HS애드YCC)은 롯데계열사 대홍기획 DCA 대학생 광고대상, 제일기획 대학생 광고대상과 함께 국내 3대 광고공모전으로 1988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기획서 부문 405편, 크리에이티브 부문 2천233편 등 총 2천638편이 출품됐다.

9월 29일 LG 마포빌딩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3편, 동상 4편과 파이널리스트 2편)과 기획서 부문(대상 1편, 금상 1편, 은상 1편, 동상 2편과 파이널리스트 4편의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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