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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대저1동에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건립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8-21 17: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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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0억원 들여 2022년 완공
-구청옆 도시재생열린지원센터 부지

강서구 대저1동에 누구나 영상매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영상미디어센터가 건립된다.

   
(사진제공=부산 강서구청)
부산시는 지난 8월 11일 시민들의 영상문화 향유와 동·서 부산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대저1동 강서도시재생열린지원센터 부지(옛 대저수리조합)에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를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약 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22년까지 연면적 1200㎡ 규모로 건립될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는 영상·라디오스튜디오, 영화상영관, 디지털교육실, 미디어도서관, 동아리방 등으로 구성된다.

또 미디어교육, 시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 마을공동체미디어·소외계층 미디어 활동지원, 지역문화시설 연계사업 등을 펼치게 된다.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해 부산시는 지난 6월 강서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 등 서부산권 4개 구로부터 부지를 추천받았다.

그런 뒤 부산시는 자문위원 현장조사, 자문위원회 개최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대중교통 접근성, 구유지 활용에 따른 경제성, 추진과정의 안정성 등의 다양한 면에서 강서구가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건립은 서부산권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돼온 민선7기 부산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이는 미디어문화향유 지역적 격차 해소 면에서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강서구가 추천한 부지에 영상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강서구평생학습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문화원, 공연장 등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각 시설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없어 소외돼온 지역에 영상미디어센터가 들어서는 것은 적극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 “앞으로 서부산권 미디어문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주민주도형 시설로 지역문화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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