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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등학교서 '고래회충' 발견돼...먹으면 어떻게 되나?

  • 국제신문
  • 전예솔 인턴 기자
  •  |  입력 : 2019-06-25 04: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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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연합뉴스
인천의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고래회충이 나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24일 인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 계양구의 한 고교생이 “급식으로 배식된 생선에서 고래회충을 발견했다”고 학교에 알렸다.

학생의 신고를 받은 학교는 납품한 식재료 업체에 사실을 알리고, 관할 구청에 신고했다.

인천시 교육청 관계자는 “재료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세척을 하는데 워낙 양이 많다보니 회충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생선이 익혀 나와 고래회충으로 이상 증세를 보인 학생은 없다.

고래회충은 사람 몸에 들어가면 복통과 메스꺼움을 유발한다. 고래회충은 60℃ 이상의 온도로 1분간 가열하면 죽는다.

한편, 해당학교 학생들은 SNS에 급식 사진을 올리며 불안감과 불만을 표출했다. 전예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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