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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시어 경보’ 김해공항 항공기 회항 지연 잇따라

오후 늦게 강풍 가능성, 사전 정보 확인해야

  • 국제신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4-09 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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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시어 경보가 발효된 부산 김해공항에서 9일 항공기 2편이 회항하고 13편이 지연됐다.

윈드시어란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가 갑자기 바뀌는 현상이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세 시간동안 윈드시어 경보가 발령됐다.

이 때문에 오전 10시 30분께 김해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중화항공 CI188편이 인천공항으로 회항했고, 김해공항 출발·도착 항공기 13편이 지연됐다.
이날 오후 2시 50분 김해공항을 출발한 에어부산 BX8115편은 제주공항 강풍 때문에 착륙하지 못하고 되돌아오기도 했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오후 늦게 공항 주변에 다시 강풍이 불 가능성이 있어 항공기 지연이 예상된다”며 “사전에 항공기 출발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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