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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192> 다발골절 및 폐쇄성 발작 박지용 씨

골절 최소 6주 적극적 치료 절실

  • 국제신문
  • 최정현 기자
  •  |  입력 : 2019-01-08 19:00:48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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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 금융그룹 부산은행·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국제신문 공동기획

박지용(47) 씨는 지난해 11월 3개의 늑골을 침범한 다발골절로 병원을 찾았다. 병원 치료 도중 갑작스러운 폐쇄성(경련성) 발작으로 중환자실 집중케어를 받기도 했다.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으나 최근 다시 골절이 발견돼 입원 치료 중이다. 수술적 치료가 불가한 상황이라 안정가료하면서 보전적 치료가 진행 중이다. 문제는 병원비 걱정으로 적극적인 치료가 불가한 상황이다. 박 씨는 1인가구로 혼자 거주하고 있다. 슬하에 아들이 한 명 있으나, 남편과 이혼 후 아들과도 연락이 단절된 상태다. 주변 지인들도 거의 없어, 입원 생활 중에 면회를 오는 지인도 거의 없었다고 한다.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인프라가 전혀 없는 것이다. 박 씨는 긴급생계비를 2회 지원받은 것을 제외하면 아무런 소득이 없다고 한다. 이마저도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또 치료를 위해 다 사용한 상태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박 씨가 건강이 회복돼 다시 근로를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최소 6주 이상의 안정가료가 필요한 상황이다”며 “무엇보다 환자 본인의 회복 의지가 강한 만큼 주변의 경제적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후원 계좌=부산은행 040-01-035763-2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국민은행 115301-04-141525 예금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051)853-0429

※부산은행 썸뱅크 정회원은 SUMPASS 서비스에서 QR코드(그림)를 스캔해 쉽고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썸뱅크 금융센터(1800-0500)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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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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