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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맥도날드 현장 후기 보니…“알바도 열받아, 경찰 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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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
  •  |  입력 : 2018-12-06 13: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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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신내 맥도날드 매장에서 고객이 직원에게 음식을 강하게 집어 던지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유튜브에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영상’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와 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달 17일. 현장의 내용을 담은 후기가 퍼지고 있다.

작성자는 “아르바이트생이 번호를 불렀는데, 그 사람들은 뭘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듣지 못했다”며 “그렇게 불러도 안오니 아르바이트생이 일단 (음식을) 치우고, 다른 번호를 불렀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나중에 와서 ‘너희 왜 우리 안불렀냐’, ‘엄청 기다렸는데 왜 안나오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며 “아르바이트생이 ‘안오셔서 치워놓았다. 주겠다’ 이러니까 버럭 화를 냈다”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그 사람들이 ‘너희 우리한테 쓰레기 통에 버린 걸 먹으라는 거냐’는 식으로 말했고, 아르바이트생이 해명을 해도 바득바득 우겼다”며 “새로 만들어 준다고 하는 데도 싫다고 환불해 달라고 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다가 ‘택시 저기서 기다린다’며 ‘택시비도 내놓으라’고 하다가, 아르바이트생이 ‘안된다’고 하니 화내며 냅다 햄버거를 집어던졌고, 아르바이트생도 감정이 격해져서 욕하고 고함을 질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후 경찰이 왔고, (갑질한 일당이) 진정이 돼 환불해 갔다”고 상황이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이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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