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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4명이 여자폭행 ‘이수역 폭행’ 청와대 청원에도 등장 1만6000명 서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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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환 기자 leesoo@kookje.co.kr
  •  |  입력 : 2018-11-14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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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온라인에서 ‘이수역 폭행’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피해자의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도 등장했다.

청원에 따르면 “11월 13일 새벽4시 경 이수역의 한 맥주집에서 남자 다섯명이 여성 두 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화장을 하지 않았고, 머리가 짧았습니다. 가해자는 그런 피해자를 보고, ‘메갈년’이라며 욕설과 비하발언을 했고 때리는 시늉마저 서슴치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장을 하지 않고, 머리가 짧단 이유만으로 피해자 두 명은 남자 5명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가해자의 신원을 밝혀주시고, 무자비하게 피해자를 폭행한 가해자에게 죄에 맞는 처벌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국민 청원 전문이다.



11월 13일 새벽4시 경 이수역의 한 맥주집에서 남자 다섯명이 여성 두 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화장을 하지 않았고, 머리가 짧았습니다. 가해자는 그런 피해자를 보고, ‘메갈년’이라며 욕설과 비하발언을 했고 때리는 시늉마저 서슴치 않았습니다.

두려워진 피해자는 동영상을 찍었고 가해자는 그런 피해자의 목을 조르며 협박하였습니다.

폭행당한 피해자는 두개골이 보일 정도로 머리가 찢어졌고, 피해자 중 한 명은 쓰러졌습니다. 피가 신발, 양말, 옷 등에 다 묻었습니다.

경찰은 신고 후 30분 뒤에 도착하였고, 진술을 하는 와중에도 가해자는 당당한 태도를 보였고 피해자를 위협과 협박을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또한 피해자라며 우겼습니다.

가해자 5명과 피해자 한 명을 같이 놓고 진술하도록 하는 것 부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해자가 진술 도중 피해자를 위협하도록 경찰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화장을 하지 않고, 머리가 짧단 이유만으로 피해자 두 명은 남자 5명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가해자의 신원을 밝혀주시고, 무자비하게 피해자를 폭행한 가해자에게 죄에 맞는 처벌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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