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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0점 처리 퇴학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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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1-13 0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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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고등학교가 전 교무부장 A씨가 자신의 쌍둥이 딸들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한 의혹에 대해 쌍둥이 자매의 0점 처리와 퇴학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2일 숙명여고는 입장문을 통해 “학업성적관리위원회와 선도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전 교무부장 자녀들의 성적 재산정(0점 처리) 및 퇴학을 결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 및 교육청과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쌍둥이 자매는 지난 1일 숙명여고에 자퇴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가 자퇴하면 직전 학기(2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그대로 가지고 다른 학교에 편입할 수 있고, 징계 기록도 남지 않는다. 쌍둥이의 직전학기 성적은 각각 문이과 전교 1등이다.

이날 강남수서경찰서는 “학교의 성적관리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전 교무부장 A씨와 쌍둥이 자매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핸 6월부터 1년 간 총 5번 숙명여고 정기고사 시험지 및 정답을 유출한 후 이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쌍둥이 딸에게 알려줘 시험을 응시한 혐의를 받는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시험 유출 증거가 무더기로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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