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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얼굴 공개 “동생 공범 아냐 피해자 가족에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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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0-22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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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김 씨는 이곳에서 길게는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는다. 연합뉴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얼굴이 공개됐다.

21일 오전 11시 김성수는 공주 치료감호소로 이동하면서 신상공개 결정 이후 처음 얼굴이 공개되면서 언론에 관심이 집중됐다 .

이날 김성수는 취재진의 질문에 비교적 담담하게 대답을 했다.

동생이 공범이냐는 질문에 “동생은 공범이 아니다”고 했으며 우울증 진단서는 자신이 낸 게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피해자 가족에게는 죄송하다”며 “잘못을 했기 때문에 죄값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답한 후 차량으로 이동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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