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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또…“ 피의자 김성수 신상 밝힌 ‘PC방 살인사건’ 이어 ‘아파트 주차장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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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0-22 1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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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된 22일 강서구 에서 또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등촌동 아파트에서 자상을 입은 여성의 사체가 발견됐다.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이날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를 결정했다. 피의자 이름은 김성수. 29세 남성. 김 씨의 사진은 향후 이동 시 그의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언론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살인사건’ 피의자 김 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된 날, 서울 강서구에서 또 한 차례 흉악범죄가 발생했다.

이날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목과 배에 자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16분께 주차장에서 여성이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하지만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피해자의 목과 배에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루어 살인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한편 강서구에서 잇따라 흉악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강서구 등촌동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역시 주변이 밝은 시간에 사람들이 왕래가 잦고 CCTV 등이 설치돼있다는 점을 들어 ‘정신병력을 가진 이의 우발적 범죄가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다. 다만 이 같은 추측은 앞선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피의자 김성수 씨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우울증 병력을 제시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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