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한국해양대, 2018년 2학기 원양항해실습 출항

예비해기사 244명, 승선실무지식 습득 및 선상 안전훈련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10-11 17:12:45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계 해양을 무대로 꿈을 펼치는 예비 해기사들이 약 한달 간 원양승선실습에 나선다.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실습선 한바다호와 한나라호가 2학기 원양항해실습을 위해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양항해실습에 나선 학생들은 지난 2년 동안 해기 전문지식을 습득해온 해사대학 3학년 216명이다. 실습생들은 교수, 승무원 등과 함께 실습선 한바다호와 한나라호에 나눠 타고 아시아의 여러 항구에 기항하면서 해기사관이 되기 위한 실무능력을 키우고 돌아올 예정이다.

한바다호는 부산 → 서귀포 → 베트남 하이퐁 → 일본 나하 → 중국 옌타이 → 부산 순으로 다음달 8일까지 30일간, 한나라호는 부산 → 중국 칭다오 → 일본 히로시마 → 일본 오사카 → 부산 순으로 다음달 2일까지 23일간 항해한다.
승선 학생들은 안전의 중요성과 시맨십(Seamanship) 배양에 중점을 두는 실습교육과 긴급조난상황 발생을 가정한 선상 안전훈련교육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한국해양대와 국제교류협력을 맺은 베트남 해양대학, 한중해양공동연구센터 등을 방문하고 현지 항만시설 견학 및 해외 동문회 친선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는 등 해양한국의 국위 선양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해사대학 3학년 학생들이 승선실무능력을 습득하도록 세계 각국을 순방하는 원양항해실습을 매년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실습선 한바다호는 효율적인 실습교육을 위해 2005년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된 동양 최대 규모의 실습선으로 전장 117.2미터(m), 총 톤수 6,686톤(ton), 최대 속력 19노트(knots)이다. 지난 1993년 건조된 한나라호는 전장 102.7미터, 총 톤수 3,640톤, 최대 속력 17노트이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RSS

  1. 1신공항 거리두던 부산 한국당, 당심·표심 사이서 속앓이
  2. 2해맞이 명소 기장 시랑대, 관광지로 본격 개발
  3. 3내항화물선 유류보조금 수천억 샜다
  4. 4약대 추진 부산 3개 대학 모두 탈락
  5. 5부곡2 재개발 시공사 선정 3번째 유찰…수의계약 가닥
  6. 6현대상선·SM상선 통합론 다시 고개
  7. 7‘신혼부부 실종’ 용의자 송환요청 해놓고 아무도 안 챙겼다
  8. 8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한진중공업 정상화 6월 윤곽 나올 것”
  9. 9양산 가산산단 타당성 재검토 파장
  10. 10“대선 직전 댓글조작 안철수 죽이기 집중”
  1. 1황교안 아들 KT 새노조 “채용비리 의혹 제기” 한국당 “음해 생산”
  2. 2손학규 “문 정부, 미세먼지 기구서 탈원전 전면 재검토해야”
  3. 3신공항 거리두던 부산 한국당, 당심·표심 사이서 속앓이
  4. 4영주2동 주민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구노인복지관 「노(老)와 나의 연결고리 지원사업」업무 협약
  5. 5북구 덕천3동 “철쭉마을 환경지킴이 봉사단″ 발대식 열어
  6. 6부산 북부산 신협, 화명1동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7. 7부산 중구,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8. 8청와대 경제보좌관에 주형철…IT기업서 20여 년간 임원
  9. 9다대 의료기기산업·터널 부담금…부산시의회 이번엔 ‘OK’할까
  10. 10여야4당 잠정합의 하루 만에…흔들리는 패스트트랙 공조
  1. 1 미중 무역협상 타결 쉽지만은 않다
  2. 2현대상선·SM상선 통합론 다시 고개
  3. 3 창업투자로 상장 앞둔 스타트업
  4. 4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한진중공업 정상화 6월 윤곽 나올 것”
  5. 5고등어·갈치 오늘 가격 확인하세요
  6. 6원하는 보장 딱 하나 ‘月 500원짜리 보험’ 뜬다
  7. 7SKT 첨단보안 - KT 초고화질 ‘5G 대결’
  8. 8부곡2 재개발 시공사 선정 3번째 유찰…수의계약 가닥
  9. 9“일하고 싶은 기업으로”…롯데 직원복지 강화
  10. 10스타트업 공정가치 ‘원가 평가’ 반영
  1. 1한국도로공사 채용, 오늘(18일) 필기 응시대상자 공고
  2. 2부산대 여학생 기숙사, 3개월 만에 또 무단침입
  3. 3최정호 국토장관 후보자 "김해신공항 계획대로 추진"
  4. 4이미숙은 ‘장자연 문건’에 대해 알고 있었는가?
  5. 5“평택화재 발생? 사실 아니다” … 인접한 화성시 폐기물처리시설 화재
  6. 6부전굴다리 구조물에 부산아이파크 원정응원단 버스 충돌
  7. 7윤총경, 강남경찰서 떠난 후에도 승리 뒤 봐 준 정황 포착
  8. 8정준영 금명간 구속영장 신청… 금명(今明)이 품은 속뜻은?
  9. 9청년구직활동지원금, 소득 요건 맞아야…중위소득 120% 얼마?
  10. 10‘하나투어’ 일방적 가이드 철수, 여행객들 “한국 가고 싶은 생각 밖에”
  1. 1팀미아 이용규 3군행 불가피…임창용사태날까
  2. 2FC바르셀로나, 레알 베티스에 2-0 리드 ‘메시 전반전에만 멀티골’(전반 종료)
  3. 3 6위 첼시, 에버턴에 0-2 패배…멀어진 3위 경쟁
  4. 4넘사벽 메시, 라리가 통산 33번째 해트트릭
  5. 5이승우 "이강인 좋은 후배, 선배들과 함께 그의 성장 도울 것"
  6. 6PGA 통산 5승 심프슨 '무심코 건드려 1㎝ 움직인 볼'로 1벌타
  7. 7마스터즈로 향하는 매킬로이의 시선
  8. 8정현, 세계 랭킹 92위로 하락…마이애미오픈 출전할 듯
  9. 9프로당구협회, 초대 총재에 김영수 전 장관 내정
  10. 10벤투호, 이번엔 손흥민과 최적 조합 찾을까
걷고 싶은 길
김해 해반천 둘레길
부산을 보행친화 도시로
수영 좌수영성지길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19부산하프마라톤대회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유콘서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