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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찌라시, 사실이었나… ‘극단적 선택 → 남자친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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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13 10: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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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에 관한 내용이 담고 있는 증권자 정보지 ‘찌라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증권가를 중심으로 유포된 찌라시에는 구하라가 이별을 통보한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를 폭행해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해당 찌라시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했으나, 이 같은 내용이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앞서 유통된 찌라시들 역시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5일 유포된 찌라시에는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구하라의 소속사는 “구하라가 그동안 수면장애, 소화불량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심각한 게 아닌데, 말이 와전됐다”며 이를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구하라가 내원하던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의 관계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원한 이유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시도했기 때문인지 아닌지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구하라의 남자친구 폭행이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앞서 제기된 구하라와 관련한 찌라시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이와 관련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한편 국립국어원은 소위 ‘찌라시‘로 불리는 증권가 정보지를 ‘지라시‘라고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밝히며, 지라시 대신 낱장 광고, 선전지 등으로 순화하길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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