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양예원, 숨진 스튜디오 실장이 뿌려진 바다 위에서 낚시했나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13 08:02:42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유튜버 양예원 씨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 정모(42) 씨의 여동생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2일 정 씨의 여동생을 자처한 한 누리꾼이 다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양예원 사건 관련 실장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작성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양예원 씨가 남자친구와 바다낚시를 간 곳이 사망한 정 씨의 재가 뿌려진 곳 인근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그는 “억울하게 죽은 오빠는 7월 14일 인천해양장에 재가 되어 뿌려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인천에 바다낚시를 간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적었다.

이어서 “우리 가족들은 오빠가 죽은 후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데, 오빠가 재가 되어 뿌려졌던 그 근처 배 위에서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화가 난다”고 분개했다.
또 “사람들이 카톡 관련해서 조작이라고 하는데, 사비 내고 복구한 것이다. 카톡 증거자료가 검찰에 다 넘어가 있는 상태다”고 덧붙이며 “오빠가 죽기 전에 억울해서 미칠 것 같다고 얘기했다. 누구도 자기 말을 들어 주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양예원과 남자친구가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유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이 스튜디오 실장 정모 씨의 투신 이후 촬영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지만, 양 씨의 변호인은 “양 씨가 최근 낚시를 갔었다고 가정하더라도 탐정도 아니고 어떻게 정 씨의 장례가 인천 바다에서 치러졌는지 알았겠느냐”며 반박하기도 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새 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신재범 하동군의회 의장
지금 법원에선
‘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법정구속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의사·변호사 말고 아무 꿈이나 괜찮아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또 메르스…검역망 다시 살펴야
합리적인 병역특례 정비 필요
뉴스 분석 [전체보기]
민생 발목 잡힌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0% 붕괴
“트럼프 임기내 비핵화” 불씨 지핀 북한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안동 하회마을서 줄불놀이 체험 外
동아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세레스와 시리얼 : 먹거리의 신
다이아나와 딜라일라: 사냥의 여신
사건 인사이드 [전체보기]
주부가 유흥주점 출입? 신용카드 사용에 꼬리잡혀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돈·물건 대신 사람이 우선인 ‘착한 경제조직’
33년간 상봉 21차례…만남·이별 반복의 역사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선선한 가을밤 문제집 덮고 온가족 문화공연을
모둠 규칙 만들기와 공론화 과정 비슷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반송 Blank 플랫폼?…지자체 앞다퉈 외계어로 이름짓기
차기시장 내달 입주…관치유물로 폐지 목소리도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강성권(민주 사상구청장 후보) 파동’ 與 더 커진 낙동벨트 균열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통영상의 이상석 회장
취재 다이어리 [전체보기]
지자체 남북교류사업, 농업 분야부터 /박동필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잘 견뎌줘 고마워
젖병 등대의 응원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