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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아토피, 알레르기 완화 효험 입증, 국제학술지 게재..."매출 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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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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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연합뉴스
토종 나물인 쑥부쟁이가 아토피 피부염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 연구팀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넣은 생쥐에게 쑥부쟁이 추출물을 4주 동안 먹였더니 농도가 70%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토피 피부염 증상의 경우 빨간 반점이나 피부 건조 같은 증상이 40%가량 줄었다.

사람을 상대로 임상실험한 경과 알레르기 코 결막염을 앓던 환자는 6주 이후 재채기와 콧물, 코 가려움 증상이 개선됐다.

산백국으로도 불리는 쑥부쟁이는 동북아시아와 시베리아에 널리 분포돼있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쑥부쟁이는 감기와 기관지염, 천식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쑥부쟁이의 효과과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촌진흥청 측은 “쑥부쟁이를 섭취할 경우 피부 두께가 얇아지거나 아니면 홍반, 염증, 짓무름 등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해외 기능성 식품 저널과 중국의학협회 저널에 실렸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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