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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동생 ‘바다낚시 사진’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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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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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 양예원을 무고죄로 고소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의 동생이라고 추정되는 인물이 온란인 커뮤니티에 분노를 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2일 스튜디오 실장 동생이라는 주장하는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양예원 사건 관련 실장 동생입니다. 어제 (양예원 바다낚시) 기사를 접하고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억울하게 죽은 오빠는 7월 14일날 인천해양장에 재가 되어 뿌려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인천에 바다낚시를 한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저희 가족들은 오빠 죽은 후 하루 하루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데 오빠가 재가 되어 뿌려졌던 그 근처 배 위에서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보고 정말 화가 나서 말이 나오지가 않는다”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양예원은 오빠가 죽기전에 무고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여서 조사를 받아야 되는 걸로 알고 있다”며 “그리고 사람들이 카톡 관련해서 자꾸 조작이라고 하는데, 사설업체에 사비내고 복구해서 경찰에 다 제출했다”며 “오빠는 죽기 전 저한테 전화해 억울해 미칠 것 같다고, 잘못하지 않았는데 누구도 자기 말을 들어 주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다“라고 적었다.
글 말미 A씨는 “오빠에 억울함을 꼭 풀어줘서 하늘나라에 가서 편히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양예원은 지난 6월 SNS를 통해 피팅모델을 하면서 성추행과 협박, 사진 유포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양예원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됐던 스튜디오 실장 B씨는 지난 7월 12일 오전 암사대교 아래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이영실 ㅣ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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